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날고, 살아 있는 물고기는 강물을 거슬러 오른다. - 은하철도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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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100자평] 친일과 망각ｌ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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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철도의밤 l 2016-08-09 20:58

https://blog.aladin.co.kr/silence97/8682787

친일과 망각
김용진.박중석.심인보 지음 / 다람 / 2016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 기대됩니다.. 예약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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