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공학의 현재를 보는 슈퍼인간의 탄생
출간 전 연재를 2월 17일부터 시작합니다.
    
2003년 타임(TIME)가장 우수한 발명에 선정된

광학미채의 개발자 도쿄대 이나미 마사히코 교수의 최초 한국어판 책입니다.

 

광학미체를 착용한 이나미 마사히코 교수

 

책에서 말하는 증강인간공학(Augmented Human)우리에게 조금 낯선 단어입니다.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정의합니다.

 

기계와 정보시스템을 이용해 인간이 원래 지니고 있는
운동기능과 감각을 증강(增強)
해 슈퍼맨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줄이면 평범한 인간을 슈퍼맨으로 만들어 준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만들까요?
그것을 위한 기술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요?

 

 1967년 방영된 TV애니메이션 수퍼꼬마 퍼맨(パーマン)

 

 저자인 이나미 마사히코 교수는 말합니다.

 

현재의 기술이 진화하는 속도를 고려하면 2020년 무렵에는

후지코 F. 후지오의 만화 슈퍼꼬마 퍼맨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슈퍼꼬마 퍼맨은 초능력을 바탕으로

마치 슈퍼맨이나 로보캅과 비슷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하늘을 날며, 괴력을 발휘하는...
정말, 2020년이면 이러한 슈퍼인간이 가능할까요?

 

 2014년 개봉한 호세 파딜라 감독 《로보캅(RoboCop)》 한 장면

 

※저자소개_이나미 마사히코(稻見昌彦)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이공학계 연구과 시스템정보학 전공교수, MIT 대학 객원과학자, 게이오대학 대학원 미디어디자인 연구과학교수 등을 거쳐서 201511월 현재 재직중. 인간증강공학, 자유자재화기술, 인터테인먼트 공학 전공. 광학미채, 촉각증강장치, 동체시력증강장치 등, 인간의 감각과 지각에 대한 각종 기술 개발과 참여. 초인스포츠협회의 공동대표 역임. 미국 타임지의 ‘Coolest Invention of the Year’를 수상.

 

연재는 총 10회로 310일까지
매주 3회 연재됩니다.
SF매니아와 로봇, 인공지능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매주 월, , 금을 기다려 주세요^^

 

<연재 목차>
01> SF를 통한 영감
02> 목적(WHAT)과 수단(HOW)의 작용
03> 센서 기술로 사이보그를 실현
04> 의수도 보철에서 증강으로
05> 영화 매트릭스 같은 인공외골격
06> 새로운 신체를 받아들이는 뇌
07> 마치 영화 슈퍼맨처럼…
08> 사용하기 편한 인간형의 신체
09> 신체를 교환하다
10> 누군가의 신체에 올라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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냔묘 2017-02-16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sf 는 좋아하는데...현실이 잠식될정도로 기술이 퍼지려면 시간이 더필요할듯...역시 기술불평등은 상당한 수준..

Daniel 2017-02-2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rans-human에 대한 이야기인가요? 이주전 일론 머스크가 neural lane 을 인간의 뇌에 심어 AI에 대항하도록 하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었는데, 목차를 보니 트랜스휴먼에 대한 책인듯하군요. ㅠㅠ

인공지능에 대항하기 위해 사람을 인조인간으로 만들겠다는 이 취지가 과연 바람직한건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