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책 번역을 뭐 이따위로 해서 팔아먹어, 이 xx들아!"
"저희가 번역하는 거 아닌데요 ㅠㅠ"
"니들이 번역하지도 않으면서 왜 번역한 것처럼 팔아먹어! 이거 완전 사기꾼아냐!"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번역한 xx 나오라 그래! 번역한 xx 어딨어!"
"어떤 책 말씀이신지 제목을 말씀해주시면 연락처를 알아보겠습니다 ㅠㅠ"
"다 필요없고, 나 도지산데 번역한 xx 연락처를 대!"
"그러니까 일단 제목을 말씀해주셔야.. ㅠㅠ"
"말귀 더럽게 못 알아듣네! 나 도지산데 번역한 xx 연락처만 알려줘! 내가 직접 따질테니까!"
"제목을 말씀해주셔야 알려드릴 수 있.. ㅠㅠ"
"당신 이름이 뭐야! 나 도지산데 번역한 xx 연락처를 알려달라니까 왜 자꾸 딴소리야!"
"그러니까 제목을 알아야 번역가가 누군지 알.. ㅠㅠ"
"뚝" 뚜뚜뚜뚜뚜..........
"?????"
다음날, 알라딘 전격 영업정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