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을 위한 국어 독해력 만점공부법 만점 공부법 13
박기복 지음 / 행복한나무 / 2012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만점 공부법 No 13

중학생을 위한 국어 독해력 만점공부법

박기복 지음  ㅣ 행복한 나무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3가지 비법을 소개한 책

수능 시험을 위한 필독서 라고 할 만 하다 .

 

확실하게 독해를 잡을 수 있는 책!!

이책을 먼저 읽었다면 내가 시험에서 더 좋은 점수를 맞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쉽다~!!!

중학생도 초등생도 엄마도 보세요~~

우리아이가 먼저 읽고 나서 간단한 소감을 말했다..

 

박기복 거북샘의 말씀처럼

『 국 독 공  』은 독해력 부족으로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가뭄을 끝내는

단비와 같은 책이다.

 

국어 독해력이 시험 만점을 좌우한다!! 는 말이 학년이 올라가면서

종종 이런 소리를 많이 듣는다.

책을 많이 읽은 아이인데도 불구하고

국어 시험에서 수학시험에서 문제를 이해하지 못해서

시험을 보고 나면 점수가 낮아서 속상하다고 한다.

특히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그 하소연은 더욱더 실감이 나게

확실하게

독해력이 실력을 좌우한다는 것이 실감이 난다.

 

단지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그것이 모두 국어 점수와  연관이 된다고 하기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런 의문점과 답답함을

국어 독해력 만점공부법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물론 책을 많이 읽으면 당연히 좋은점이 많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게 전부 국어독해력과 연관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어떤 문제의 유형과 난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독해력 비법을

국어 독해력 만점 공부법에서

배우고 난 후라면  국어 독해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에서도 문제를 이해라지 못해서 문제를 못풀었어요~~라는 말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이다.

책에는 기존의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또 우리가 계속해서 걱정하고 있던 그런 독해에 관한 것들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그동안 독해때문에 고민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실제로 책에서 작품과 같이

독해에 관해서 설명을 같이 하고 있어서

단순하게 독해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한다는

다른 책들과는 확연하게 다름을 알 수 있다.

직접 작품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해 주고 있으니

그동안 독해를 잘못하고 있었고

아~~ 이런거였어~~ 가 저절로 나온다.

 

중학생을 위한 국어 독해력

이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읽어두면

또는 부모님이 먼저 읽어 두면 참 좋은 책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이가 먼저 알아서 독해력 힘들어 하지 않을 것이고

엄마는 우리 아이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우리아이가 독해에 어떤 부분에 문제가 있는지 파악이 훨씬 쉬워질 것이다.

 

 

이 책에는 독해력을 키우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13가지 비법이 소개 되어 있다.

 

Prologue. 모든 과목의 성적은 독해력순이다

1부.독해력 기초 _ 경험과 상상

01. 경험하면 이해한다

02. 상상하면 이해한다

03. 감정을 이해하기

04. 성격을 이해하기

05. 처지를 이해하기

06. 갈등을 이해하기


3부. 독해력 일취월장 _ 연결과 토론

07. 배경지식과 연결하기

08. 글과 글을 연결하기

09. 내 생각과 연결하기


4부. 독해력 화룡점정 _ 주제와 상징

10. 독해의 열쇠, 핵심어

11. 글의 목적, 주제

12. 미리 보는 결론, 복선과 암시

13. 독해의 완성, 상징

Epilogue. 독해력을 방해하는 진짜 적

 

책의 목차만 봐도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진다.

그러니 책을 읽으면서 계속 그래~~ 맞아 그런거였여~~가 저절로 나온다.

그리고 지금까지 잘못된 독해력을 제대로 확인할 수 있었다.

 

 

국어 독해력 만점 공부법의 특징 

 

01. 독해력이 무엇인지 인식의 전환에서 시작

02. 독해력을 길러주는 13가지 비법이 소개

03.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단편소설과 논술문 등으로 연습

 

VS

 

기존의 독해력 공부의 한계점

01.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무작정 독서를 할경우

책을 대충 읽고 줄거리만 기억하는 것은 의미가 없으며, 중학생부터는 많은 책을 읽는 것이 어렵다.

02. 독해력을 기르기 우해 문제를 많이 푸는 경우

문제 풀이는 독해력을 측정하는 것이지 독해력을 기르는 수단은 아니다.

03. 문제 유형에 따라 독해 비법을 연습하는 경우

유형이 바뀌거나 난이도가 높아지면 또다시 독해를 하지 못한다. 유형별 독해 비법은 변형된 암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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