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언노운 우먼

언노운 우먼 - The Unknown Woman
영화

카피와 예고편의 '손맛'에 텁텁하지만, 거장들의 만남은 과연 그만큼 제값을 한다

[100자평] 보이 A

보이 A - Boy A
영화

꽤 익숙하고 꽤 예측가능하며 꽤 진부하지만 그 속에서 찬란히 빛나는 슬픔과 진심.

[100자평] 거북이 달린다

거북이 달린다 - Running turtle
영화

영악한 토끼도 달리는 거북이의 오기에는 결국 K.O패?! 꽤 재미나게 즐길수있는 영화

[100자평] 세비지 그레이스

세비지 그레이스 - Savage Grace
영화

실화와 해석 사이에서 허망하게 무너져버린 '우아함'은 결국 '야만'으로 귀결될수밖에

[100자평] 반두비

반두비 - Bandhobi
영화

과잉된 감정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헛헛한 현실을 향해 내미는 거칠고도 순수한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