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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냄새
  • 삽하나  2011-04-26 00:26  좋아요  l (0)
  • 저도 영화를 보며 다락방의 그 미친 여자를 주시할 참입니다. 진 리스 언니와 함께라면 차암 좋을텐데 +ㅅ +
  • 테레사  2011-05-06 11:16  좋아요  l (0)
  • 정 피디는 늘, 삶에 대해 진실함을 지닌 분 같단 생각을 해요. 이 글은, 참 슬프군요. 그냥 슬프다는 말, 그 이외 할 말이 떠오르지 않네요....라디오를 듣지만, 정피디가 만든 프로그램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시간대가 안 맞아서겠지요? 당신은 친구가 되고 싶은 몇 안되는 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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