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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회사원의해떨어진뒤
방명록
  • 조선인  2011-01-04 09:03
  • 매너리스트님, 오랜만에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조선인  2008-12-28 12:26
  • 아직 이곳을 기웃거리긴 하시는 거죠? 하이드님 밥 사게 되면 내 안부도 전해줘요. 기다리고 있닥다고.
  • 머터리  2008-01-20 23:11
  • 그러고보니까 취직하고 얼굴한번 못봤군. 주말에 하루 쉬는데 요즘은 그냥 자면서 보낸다.

    오늘도 그리 보내고 나니 허무하다. 평일날 시간내서 보자.

  • MrSlash  2007-09-05 23:12
  • 헬로~ 전화번호바뀌었나보다?
    나한테 문자라도 하나 보내줘~
  • 심술  2007-04-29 21:02
  • 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서재관리를 안 해서요. 만나게 돼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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