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김선영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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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단편 ‘만원‘ 말고는 그다지 감흥 오는 것이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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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처럼 사라진 남자 마르틴 베크 시리즈 2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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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의 두번째 권 // 공무원 직장인의 비애 // 트릭은 예상되었으나 범인은 예상이 안 된 // 삼권 나와라나와라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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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재나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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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고색창연한 육칠십년대 미스터리인데 재밌다 // 시리즈의 첫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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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본격 시사 인 만화 : 이명박 시대 - 굽시니스트의 Memory of 2011~2012
굽시니스트 지음 / 시사IN북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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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으로 읽기엔 디테일이 좀 많아서 눈이 아파 별 한개 뺐음. 그외엔 뭐 설명이 필요하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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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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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읽히긴 한데.. 내용이 너무 끔찍해서 누구에게 권하긴 좀 그런. 작가는 드디어 자신이 원한 악인을 완성한 것 같은데 얘가 계속 등장하는 연작 만들어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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