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별 1등은 출판사에서 직접 선정하였습니다.
<곧 수영 대회가 열릴 거야!>
1등
˝다리에서 주워 왔다˝보다 과학적이고 ˝엄마 아빠가 손을 잡았는데˝보다 현실적인, 임신과 출생 과정 성교육 책! 혹시 자녀가 물어온다면 이 책과 함께 이렇게 답해보세요. ˝응, 그때 수영 대회가 열렸거든?˝
참가상
김*리 |
kdr****@hanmail.net |
김*진 |
sorh****@hanmail.net |
봉*미 |
yumi****@naver.com |
심*민 |
shim****@naver.com |
안*현 |
aksi****@naver.com |
이*환 |
kiki****@hanmail.net |
이*희 |
toto****@naver.com |
이*희 |
hide****@naver.com |
이*홍 |
l2****@naver.com |
최*용 |
ju****@hanmail.net |
<끼인 날>
1등
무거워 보이는 문제를 가볍게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아이의 마음으로 생각하면 인생은 아름다워집니다.
참가상
김*정 |
her****@naver.com |
김*선 |
kkaman****@naver.com |
김*현 |
98a****@hanmail.net |
김*식 |
math****@naver.com |
박*경 |
7****@hanmail.net |
양*선 |
****@nate.com |
이*원 |
lovehw****@naver.com |
조*선 |
dk****@naver.com |
주*정 |
hjjoo****@gmail.com |
진*미 |
jm****@hanmail.net |
<내가 되는 꿈>
1등
지금의 내가 어릴 때 생각했던 나와 거리가 멀고 인생 또한 꿈꾸던 삶이 아니더라도 결국 그 모든 생의 과정에 나는 나로 존재했음을. 그러니 그 나를 사랑하는 것이 가장 나다운 것임을 담담히 속삭여주는 위로의 글.
참가상
강*희 |
816****@naver.com |
강*정 |
marke****@hanmail.net |
김*희 |
rawd****@naver.com |
김*주 |
fairy_he****@naver.com |
김*유 |
nation1****@naver.com |
박*선 |
akj****@naver.com |
박*연 |
ssogu****@naver.com |
이*수 |
cockscomb_jz****@naver.com |
장*선 |
neverendin****@hanmail.net |
지*주 |
hyunjum****@naver.com |
<눈으로 만든 사람>
1등
이 소설들을 어떻게 말해야할까. 벌어진사건들은 과격하고 지나온 시간들은 속절없다. 그리고 현재의 심상은 그때와 같지도 또 다르지도 않다. 가족 관계 내에서의 폭력성과 가족이라는 울타리 너머의 위험성에 들이댄 예리한 칼날 같은 문장들
참가상
금*향 |
rmaa****@hanmail.net |
김*윤 |
charles****@hanmail.net |
김*혜 |
neoa****@naver.com |
박*지 |
tohear****@naver.com |
서*경 |
littlegi****@naver.com |
용*승 |
sirflowe****@nate.com |
이*수 |
zzzha****@nate.com |
정*희 |
hedwi****@naver.com |
주*옥 |
luna****@naver.com |
한*아 |
era****@hanmail.net |
<디 앤서>
1등
엄청난 돈을 내고 워런 버핏과 점심을 먹느니 책 한 권 값에 ‘뉴욕주민‘을 만나보길 강추합니다. 어차피 진짜 고수인 두 사람 모두 ‘어디에‘를 찍어주는 대신 ‘어떻게 투자하라‘는 진리를 일러줄 테니까요.
참가상
김*영 |
ekdmagu****@hanmail.net |
노*주 |
no****@chol.com |
문*선 |
anstk****@hanmail.net |
박*온 |
pc****@naver.com |
신*령 |
gkfhd****@naver.com |
이*견 |
vi****@sayclub.com |
이*희 |
adsl****@naver.com |
이*정 |
hjle****@hotmail.com |
조*혁 |
supe****@hanmail.net |
조*원 |
cho****@gmail.com |
<마음 감옥에서 탈출했습니다>
1등
나치의 악행이 저자에게 그러했듯 오늘 우리들 마음을 철창에 밀어넣는 고약한 존재는 누군지요? 간수의 행방을 알지 못해 연일 까마득 잠 못 드는 밤입니다. 부디 이 한 권의 책 속 반짝이는 열쇠를 발견하시기를.
참가상
고*희 |
deerm****@hanmail.net |
김*영 |
n****@hanmail.net |
박*원 |
bell****@hanmail.net |
배*희 |
isue****@hanmail.net |
신*주 |
th****@naver.com |
양*람 |
kmo****@hanmail.net |
이*민 |
manw****@hotmail.com |
정*서 |
jms4087****@gmail.com |
최*현 |
small****@naver.com |
최*혁 |
majesty****@gmail.com |
<미국식 영작문 수업 : 입문>
1등
고급단어나 문법 때문에 영작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언어는 도구일 뿐이라는 배짱을 가지고 쉬운 어휘로 구성된 기본 문형만 익히면 누구나 세련된 글을 쓸 수 있다는 것. 쉬운 영어가 대세다.
참가상
김*정 |
alswjd95****@naver.com |
김*기 |
son****@hanmail.net |
김*우 |
devilco****@naver.com |
김*문 |
lurem****@naver.com |
김*영 |
khy****@naver.com |
박*순 |
mission72****@hanmail.net |
서*민 |
seopoo****@naver.com |
오*경 |
tlfq****@hanmail.net |
이*성 |
kslee****@naver.com |
정*경 |
sealove****@naver.com |
<브라이턴 록>
1등
고전들이 다 그렇듯 익숙해서 평이하게 느껴지는 함정이 있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알게 된다. 순한 맛 뒤에 탁 치고 올라오는 얼얼하게 매운 맛이 장난 없다는 걸. 독자 멘탈 찢어버리는 결말. 죽여준다.
참가상
강*원 |
jiwon****@hanmail.net |
김*선 |
tjs****@naver.com |
김*수 |
whdtn****@naver.com |
김*균 |
110v-****@daum.net |
박*숙 |
486****@naver.com |
서*결 |
hahum****@naver.com |
손*희 |
yuli****@naver.com |
손*연 |
lof****@naver.com |
이*준 |
lo****@daum.net |
정*영 |
lotusbr****@naver.com |
<세상을 바꾸는 하나의 목소리>
1등
세상을 바꾸는 변화는 위대한 한두 명의 영웅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가치를 위해 양보하고 헌신하는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진실을 보여 준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알차고 의미 있는 책.
참가상
곽*철 |
flzl****@daum.net |
김*아 |
keaa****@naver.com |
문*슬 |
ludy****@naver.com |
변*래 |
sain****@naver.com |
사*자 |
ra****@nate.com |
전*산 |
speedd****@nate.com |
정*희 |
keb****@hanmail.net |
정*은 |
dazzle****@hanmail.net |
조*민 |
dlarhksq****@naver.com |
주*연 |
af****@gmail.com |
<소녀들을 위한 내 마음 안내서>
1등
사춘기 딸아이를 이해하고자 내가 먼저 읽은책! 때때로 나를 당황스럽게 했던 말과 행동을 책을통해 배우고 아이를 바라보니 이상하고 어려운 십대아이가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이고 사랑스러운 여자아이와 마주한다
참가상
구*일 |
n_g****@hotmail.com |
김*지 |
yunj****@naver.com |
나*민 |
a****@daum.net |
박*영 |
ilov****@nate.com |
윤*정 |
cindy****@naver.com |
임*녕 |
dkdlso****@gmail.com |
장*희 |
jsh****@hanmail.net |
정*영 |
ha****@naver.com |
조*선 |
co****@naver.com |
진*재 |
itisme****@nate.com |
<소년과 새와 관 짜는 노인>
1등
슬픈 이야기라는 걸 깜박 잊을 만큼 신나고 재미있다. 달콤한 그 순간, 진한 초콜릿푸딩의 힘을 확인하라
참가상
박*현 |
qkzl****@gmail.com |
성*현 |
realme****@naver.com |
손*남 |
je****@naver.com |
윤*원 |
bei0****@naver.com |
이*숙 |
mye****@naver.com |
이*윤 |
sh****@nate.com |
임*영 |
tai****@naver.com |
장*화 |
jjqha****@naver.com |
진*민 |
monologu****@naver.com |
한*령 |
fu****@ajou.ac.kr |
<싱크 어게인>
1등
과연 고찰할만 한가? 오래된 해묵은 먼지를 툴툴 털게해줄 대뇌를 청소하고 이제는 상대방과의 뉴런 신경망을 통해 부드럽고도 흔들리지 않는 관계를 다지기에 충분한 책, 마침내 터널 속에서 밝은 빛을 향해 출발하자
참가상
공*진 |
chel****@hanmail.net |
김*영 |
k0****@naver.com |
김*식 |
woo****@naver.com |
남*수 |
n****@naver.com |
박*흠 |
oksa****@hanmail.net |
박*혁 |
parkjh****@naver.com |
서*정 |
s06****@hanmail.net |
유*호 |
cksghvpd****@naver.com |
이*희 |
zizz****@hanmail.net |
정*미 |
nmyou****@hanmail.net |
<아주 편안한 죽음>
1등
어릴 적, 잠든 엄마 품에서 평온한 숨소리를 듣다 '엄마가 죽으면 어떡하지'라는 물음이 떠올랐을 때의 황망함을 기억하는가. 책장을 여는 순간부터 나는 그것이 얼마나 철학적인 물음이었는지 깨닫기 시작했다.
참가상
강*한 |
ag****@hotmail.com |
김*옥 |
xhap****@hanmail.net |
박*현 |
wlgus98****@naver.com |
박*은 |
urim****@hanmail.net |
서*빈 |
laniseo****@naver.com |
신*정 |
tlsdmsw****@naver.com |
신*식 |
irb****@newfocus.co.kr |
이*광 |
ldg****@naver.com |
조*우 |
joo****@hanmail.net |
최*서 |
jaz****@naver.com |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1등
자유가 없는 사회에서 동성애자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중의 고통을 겪는 루지오. 그가 체제 모순과 자기 사랑의 모순을 깨닫고 ‘검열없는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이 눈부시게 그려졌다. 그 사랑에 끝내 울게 된다.
참가상
김*진 |
gywlsa****@naver.com |
남*효 |
hyo****@naver.com |
박*옥 |
lu****@daum.net |
박*정 |
pmjt****@naver.com |
성*진 |
ss****@naver.com |
손*민 |
shyem****@naver.com |
이*영 |
cai****@naver.com |
이*수 |
hs****@paran.com |
최*우 |
topew****@gmail.com |
탁*범 |
hans****@hanmail.net |
<얼어붙은 여자>
1등
자유로운 소녀가 성인 여성이 되어 가는 과정은 차이를 경험하고 발견하는 일. 어떻게 자기 존재를 지워가며 얼어붙어 가는지를 보여주는 신랄한 고백. 이 모든 과정은 다시 녹아 흘러야 한다.
참가상
권*영 |
kuk****@naver.com |
김*정 |
kunsa****@naver.com |
서*형 |
hone****@naver.com |
송*완 |
walw****@naver.com |
이*영 |
po****@hotmail.com |
이*진 |
ghkxod****@hanmail.net |
이*은 |
dldpdm****@naver.com |
이*진 |
love****@daum.net |
임*정 |
entia****@naver.com |
조*진 |
356****@naver.com |
<여자들이 글 못 쓰게 만드는 방법>
1등
이 혁명적인 책은 여자들의 글쓰기에 가해진 억압과 좌절시키기의 역사를 조목조목 통쾌하게 반박한다. 또한 러스는 파묻힌 여성 예술가들을 복원해 본보기로 제시하며 여성들에게 더 읽고 쓰고 말하라고 북돋는다!
참가상
곽*일 |
djd****@naver.com |
김*은 |
the1****@naver.com |
김*윤 |
ehf****@naver.com |
김*린 |
hajeon****@naver.com |
김*구 |
bbon****@naver.com |
이*상 |
loyo****@naver.com |
이*경 |
fall****@hanmail.net |
조*영 |
babuting****@hanmail.net |
최*석 |
qqawqq****@gmail.com |
최*욱 |
acj****@paran.com |
<욕구들>
1등
여성으로서 음식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우울 불안 두려움허기에서 끝없이 도망치며 역으로 자기 효능감을 발현할수있으리라 여겼던 인간 내면의 아이러니의 끝을 보여준 내밀하고 솔직한 용기있는 고백록.
참가상
김*영 |
mauri****@naver.com |
박**아 |
maria****@naver.com |
박*영 |
livep****@snu.ac.kr |
박*주 |
gown****@hanmail.net |
오*선 |
se****@naver.com |
유*진 |
annie****@naver.com |
이*연 |
dongdon****@naver.com |
이*진 |
april****@naver.com |
이*민 |
sple****@nate.com |
조*진 |
p****@daum.net |
<우리는 안녕>
1등
올림픽 중계방송을 보던 딸 아이가 카메라를 향해 인사하는 선수를 보며 ‘저 언니가 나한테 안녕해’라고 해 웃었던 기억이 있다. 딸도 ‘안녕’은 그리고, 그리고, 그리워하는 마음이란 걸 차츰 깨달아가겠지.
참가상
김*옥 |
tlsh****@naver.com |
김*수 |
ksa****@naver.com |
백*란 |
ran****@hanmail.net |
이*혜 |
c****@hanmail.net |
장*아 |
263****@hanmail.net |
조*라 |
cha****@naver.com |
주*린 |
jooye****@naver.com |
차*리 |
cmr****@naver.com |
최*호 |
jgh****@naver.com |
최*희 |
cjh****@naver.com |
<웹소설 써서 먹고삽니다>
1등
이 시대의 새로운 직업분야네요 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실패하고 할텐데 그런 사람들에게 실패를 조금이나마 줄 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나왔군요 실제 작가님의 글이니 더욱 현실감 있네요
참가상
김*솜 |
lo09****@naver.com |
김*빈 |
april****@naver.com |
노*진 |
mmuu****@naver.com |
성*준 |
sbj****@hanmail.net |
이*훈 |
corea****@naver.com |
이*근 |
jjari-jj****@hanmail.net |
이*숙 |
jungsuk****@naver.co.kr |
장*준 |
pigm****@naver.com |
홍*지 |
abb****@naver.com |
황*선 |
hwang****@hanmail.net |
<이세린 가이드>
1등
지극히 문학적인 만화. 음식모형 제작자라는 직업의 전문성과 고충을 충실히 전달하면서 한편으로 한국에서 비혼여성으로 살아가는 한 사람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녹여내었다. 내 삶의 이개비는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참가상
김*람 |
rain****@naver.com |
박*정 |
ago****@gmail.com |
배*우 |
bm****@naver.com |
서*원 |
si****@naver.com |
이*은 |
ic****@samsung.com |
이*희 |
cjheeya****@naver.com |
전*일 |
jun****@daum.net |
정*우 |
swjji****@naver.com |
차*람 |
hoyun****@naver.com |
황*천 |
why1****@naver.com |
<일잘러의 비밀, 구글 스프레드시트 제대로 파헤치기>
1등
일을 잘하기 위한 도구는 매번 바뀐다. 그 도구를 익히기 위해 거쳐야 하는 시행착오를 확실히 줄여준다. 기본적인 설명부터 유용한 팁까지, 지식 전달과 실제 업무에 쓸 수 있는 실용성을 두루 갖춘 책이다.
참가상
강*욱 |
jew****@naver.com |
나*용 |
ng****@naver.com |
박*해 |
makem****@hanmail.net |
서*진 |
eugene0****@naver.com |
송*정 |
shj5****@naver.com |
이*경 |
leerg****@naver.com |
이*윤 |
bestha****@naver.com |
이*길 |
hmn****@hanmail.net |
최*영 |
snake****@naver.com |
한*정 |
illusi****@naver.com |
<제로 웨이스트 키친>
1등
구태여 불편을 감수하겠다는 아름다운 다짐이야말로 지구에게 사죄를 표하는 방법일 것이다. 제로웨이스트 키친으로 깨끗하고 정돈된 식습관을 얻을 수 있으니 우리 가족에게도 기쁨이 되리라 믿는다.
참가상
곽*윤 |
sophia****@naver.com |
권*숙 |
js****@hanmail.net |
김*주 |
roc****@naver.com |
김*정 |
stap****@naver.com |
김*지 |
****@naver.com |
박*상 |
timeb****@hanmail.net |
백*재 |
jaylov****@naver.com |
이*정 |
whit****@naver.com |
이*경 |
ganu****@hotmail.com |
이*희 |
jinlovem****@naver.com |
<지구인만큼 지구를 사랑할 순 없어>
1등
오*주 |
dhdudwn****@naver.com |
작가와 함께 여행을 하고 골목의 작은 카페에 앉아 조용히 대화를 나눈 것 같다. 지나가는 것들,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섬세하고 다정한 생각을 모아놓은 책. 그 생각을 보는것만으로도 위로를 받게 된다.
참가상
김*성 |
_****@hanmail.net |
송*흥 |
songkiso****@naver.com |
안*진 |
mij****@naver.com |
이*희 |
bbicsa****@naver.com |
이*섭 |
shall****@naver.com |
이*화 |
jhanes****@gmail.com |
정*영 |
dhlo****@naver.com |
정*윤 |
rre****@naver.com |
조*나 |
****@nate.com |
최*빈 |
subinyo****@naver.com |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리커버)>
1등
우주 속에서 발견하는 사람 사는 진리를 진솔하게 때로는 유머 있게 이야기한다. 힘을 뺀 솔직한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가슴속이 많은 별들로 빛난다. 책을 읽고 나면, 어제와 오늘의 밤하늘이 달라져 있다
참가상
김*복 |
exit****@naver.com |
김*희 |
soun****@hanmail.net |
남*지 |
qwen****@naver.com |
민*태 |
jasm****@naver.com |
백*연 |
k2o4****@naver.com |
이*연 |
lny****@naver.com |
이*재 |
onpr****@naver.com |
이*두 |
hyeando****@gmail.com |
이*아 |
daniel****@naver.com |
임*리 |
inpo****@naver.com |
<피에 젖은 땅>
1등
이 묵직한 책은 히틀러에 비해 축소, 은폐된 스탈린의 범죄를 낱낱이 폭로하면서도, 희생자들을 그저 숫자로 기억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으로 인지해야 함을 일깨워준다. 인간을 보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주는 책.
참가상
김*만 |
heman****@naver.com |
손*석 |
fpdla****@daum.net |
심*보 |
jb****@scourt.go.kr |
심*섭 |
se****@gmail.com |
안*신 |
a40****@hanmail.net |
윤*순 |
mongso****@naver.com |
이*걸 |
hgl****@naver.com |
정*찬 |
rainingma****@gmail.com |
최*희 |
2001gu****@naver.com |
최*남 |
knights****@hanmail.net |
<해방자 신데렐라>
1등
다음 세대가 알고 있는 신데렐라는 해방자였으면! 자유는 자신이 계획한 삶을 살아가는 일이고, 누구도 그것을 마법처럼 이뤄주지도, 영원히 방해하지도 못한다. 누구든 자기의 말과 행동만큼 훌륭하고 중요하다.
참가상
강*진 |
kangsky****@naver.com |
김*영 |
beatle****@hanmail.net |
김*미 |
kimyumi06****@gmail.com |
김*희 |
kih45****@gmail.com |
김*나 |
mi****@naver.com |
서*수 |
jungso****@gmail.com |
안*정 |
yunjeong****@hanmail.net |
이*진 |
lee.hy****@sojitz.com |
조*기 |
agel****@hanmail.net |
차*숙 |
ckwjdt****@naver.com |
<홀>
1등
이미 여러 세월이 갔다는 사실이 망각의 핑계가 될 수 없다. ‘파란바지 의인‘으로 파편화된 집단 기억을 비로소 현재 진행형으로 길어올린다. 도무지 잊히지 않고, 도저히 잊어서도 안 될 어떤 이야기에 대하여.
참가상
강*영 |
wndud****@naver.com |
곽*미 |
uglydu****@naver.com |
김*경 |
ssangdu****@hanmail.net |
민*경 |
redmin****@hanmail.net |
박*림 |
82do****@hanmail.net |
원*라 |
arawon****@naver.com |
이*은 |
drkpc****@naver.com |
정*아 |
nova****@daum.net |
조*헌 |
potal****@hanmail.net |
차*석 |
car****@hanmail.net |
<환한 숨>
1등
다시 생각해본다
#환한숨 이란 무엇일까
다만 내게 또렷해지는 것은 들이 마신 것들을 내쉴 때 까지 분명한 시간을 요구하는 이야기들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미덥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스스로와 타인의 상처에 눈 돌리지 않은 마음으로 그 딱지들을 굳이 만져온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이야기들로 가득히 채워져 있다
참가상
강*숙 |
space****@hanmail.net |
김*숙 |
j****@naver.com |
남*림 |
qwe1****@naver.com |
문*정 |
cr****@nate.com |
박*미 |
sii****@naver.com |
박*진 |
2****@naver.com |
석*헌 |
ssh****@hanmail.net |
전*택 |
suc****@naver.com |
제*숙 |
jjs****@naver.com |
홍*령 |
hgmo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