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 연금술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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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계절이 비껴가고, 이제는 온몸으로 물을 길어올릴때임을 작가는 우리들에게 간절히 외치고있다. 하지만 눈을 뜨고 있어도, 귀가 열려 있어도 보지못하고, 듣지못하는 이 답답함이란......가슴속 깊이 끝없는 불덩이가 활화산되어 터져 나올때까지 읽고 또 읽고, 명상하고 또 명상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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