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ce 2007, 당신의 알라딘 머그컵을 자랑해주세요!
겨울방학을 맞아 마침 읽고 싶던 책도 있던 차에..
알라딘에서 머그컵 증정 이벤트가 있기에 몇 권 골라 구입했다..^^;
신간은 잘 사지 않는 편이지만, <나쁜 사마리아인>으로 유명한 장하준 교수의 신간은 한번 읽어
보고 싶었기에 선택을 했고, 또 요새 관심을 갖고 있는 지그문트 바우만의 책 2권과 전에 읽은
적은 있지만 언젠가 소장하려고 벼르고 있던 클라스트르의 책을 선택했다.
머그컵은 여러 가지 색상이 있던데.. 좋아하는 색상인 파란색이 와서 마음에 든다.
올겨울, 알라딘 머그컵에 담긴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거운 독서의 시간을 보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