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 '정성희' 씨는 20년을 유학생의 손과 발이 되는 조언자로 살았다.
20년동안 입시상담을 해서인지 몰라도 이 책에 유용한 정보들이 많았다.
조기유학에 대한 정보부터 명문대에 대한 정보까지, 327쪽까지 이루어져있어,
자녀의 유학을 준비하는 학부모들이 읽으면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