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작가님의 신작이라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한 것만큼 역시 재밌었어요 표지와 제목 느낌도 잘 뽑힌 것 같아요!
장편은 선호하지 않아서 고민했지만 키워드와 설정이 너무 재밌어보여서 읽어봤는데 그러길 잘 한 것 같아요! 생각보다 잘 읽혀서 재밌게 봤습니다.
제목이 작품 분위기를 잘 설명한 것 같아요 짧긴한데 재밌게 봤습니다
제목과 표지만 봤을 땐 어떤 작품일지 상상이 안 갔는데 두 권 분량으로 알차게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