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의 기술 - 지식시대에서 지성시대로
최민자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창세기-차재홍체-challiream
 

통섭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인류가 탄생되는 순간부터  

인류는 살아남기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살아남기위하여 도구를 사용하고, 기록을하다보니 현재에 이르렀다. 

통섭! 

중요한 것은  

우리모두는 "통섭인"인데..... 그 자체를 인식 못하고 있을뿐! 

종교적으로 

과학적으로 

사회적으로 

모두들 자기들 입장에서 통섭을 이야기하는 자체가 ....? 

진짜 통섭이 하늘에서 보고 어떻게 웃을까? 

삶자체가 통섭인것이다. 

윌리엄 휴얼의 <귀납적...>에서 "consilience"를 에드워드 윌슨이 이것을 차용을 하고 

최재천교수가 성리학과 불교등에서 사용하는 통섭統攝이라는 말로 번역을 하고 우리는 통섭이라는 말을 갖고 언어의 유희를 구사할 뿐이다. 

통섭....이는 살아있는 자들의 삶을 영위하기위한 방법일뿐이다. 

살아있는 자들의 유희! 

죽은자들이 통섭을 할 수 있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