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감정들은 삶의 나침반이다. 감정은 내 존재의 핵이다.
감정도 그렇다. 슬픔이나 무기력, 외로움 같은 감정도 날씨와 비슷하다. 감정은 병의 증상이 아니라 내 삶이나 존재의 내면을 알려주는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Verwile doch, du bist so schon! 머물러라. 너는 정말 아름답구나. 파우스트
인생에 공짜는 없다. 인생은 마라톤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완벽한 선택이란 없습니다. 옳은 선택은 없습니다. 선택을 하고 옳게 만드는 과정이 있을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