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십자가에 못 박힐대부터 진정한 삶이 시작된다고 하니 정말 새롭네요. 제목만큼이나 내용이 정말 궁금해지는데요..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반복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만한 좋은 도서네요.. 저도 이 책을 보면서 한템포 쉬어가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