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인류 - 도덕은 진화의 산물인가
프란스 드 발 지음, 오준호 옮김 / 미지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인류의 선한 본성을 찾아 진화의 세계로 나아가보는 책
다른 틀린 그리고 앞선 혹은 뒤떨어진의 경계를 허물고 보면
그들과 나와 경계가 너무나 희미해서 놀라게 된다
인간적 관점을 살짝 내려놓고
간소한 그러나 지극히 인간적이라고 느껴지는 도덕의 힘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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