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길지 않다
유혹하는 여주인공은 잘 못본터라 조금 신선한 감도 있었습니다. 남자를 장난감정도로 여기는 자유분방한 여주가 신부님인 남주를 타락시키는 이야기이네요~~ 몸정이 시작이었지만 남주는 여주를 사랑하게 되는데... 결말도 좀 인상적이예요~~ 가격도 착한편이라 킬링타임용으론 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