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에 읽은 동화 중에서 단연 최고의 동화다.
환타지 세계와 요즘 아이들의 고민.. 부모들의 고뇌.. 너무나 잘 쓴 동화이다.. 4학년 이상의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