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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91
미나토 가나에 지음, 심정명 옮김 / 비채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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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 참고 중반까지 읽었다 포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고백이야 대표작이고 속죄까진 그래도 재밌게봤는데
구성방식을 좀 바꿔보시든가 내용을 선명하게하든가..
이 소설은 특히 더 심하네요..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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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노래
라의연 지음 / 황금소나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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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작가, 자기전 무심코 한장 두장 읽었다가 흡입력과 눈을뗄수 없는 전개에 단숨에 읽었다. 끝에가선 다 읽는게 아쉬워 속도를 줄이고 다시한번 읽었다.. 선과 악, 천사와 악마, 신과 인간은 결코 상반된 존재가 아니라는걸.. 깊이있는 고민을 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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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일본 - 일본에 대한 편견이 아닌 편견 같은 진실
김교수 지음 / 그린하우스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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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일본의 단점만을 너무 부각시킨 편협한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실제 일본에 가서 유명서점을 가득 메우고 있는 혐한서적을 보니 이 책은 정말 양반이었다^^ 이보다 논리적으로 일본의 실상을 서술한 책이 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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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후군 - 한국인이 조금 싫어질 것 같은 이유 108가지
기쿠가와 에리카 지음 / 라이시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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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런 류의, 그나라 살아보고 느낀 단점류 한국이라고 왜 없겠냐. 더군다나 일본이라면 이틀 여행을 다녀와도 혐한겪은 사람 많은데. 근데 굳이 이런걸 책까지 낼 정도로 일본이란 나라에 별관심없기 때문. 지들이 우겨서 바득바득 가서 살고, 실은 이런 나라..하는 일본의 음흉한 습성. 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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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증후군 - 한국인이 조금 싫어질 것 같은 이유 108가지
기쿠가와 에리카 지음 / 라이시움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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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있길래 슬쩍 넘겨보고 어이없어서 적는다. 세계 어느나라도 남의 나라 혐오하는 서적이 베셀에 오르는 나라는 없어요. 더군다나 그나라의 왕조를 끊고 문화를 파괴한 가해국이 적반하장격으로 피해국을 혐오한다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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