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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Q정전 열린책들 세계문학 162
루쉰 지음, 김태성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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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대를 살아내야 했던 아Q~~~
나약한 민중의 원초적 생존본능기
그렇게라도 생존해야한다
연약한 민중은 살아남는 것이 시대를 향한 유일한 투쟁이자 저항일 수 있으니 바보 미치광이
광인이 될 수밖에 없다 그건 변명도 회피도 아니다
산산이 부서질것 같은 목숨을 부지하기위한
투쟁 아Q의 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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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개체 하나하나 점처럼 존재하고 있다.
가치를 부여하고 우주 속의 어딘가를 향해 항해하고 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지만
점점 장미가 될 것이다.
우주 속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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