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해 준 창비..

 

'불편해도 괜찮아'로 인권에 눈을 뜨게 되고,

'달려라 아비' '두근 두근 내 인생'으로 베스트 젊은 작가의 팬이 되었고,

 

'바늘'과 '파씨의 입문'으로 새로운 소설의 맛을 알게 되었고,

 

'엄마를 부탁해'와 '도가니'로 많은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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