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믿고보는 히가시노 게이고인데 신뢰가 흔들렸습니다.전개도 사건도 지루했습니다.
가볍고 적은 분량이라 출퇴근하며 읽었습니다. 쉽게읽히네요
로얄드 달은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폰더씨에게 위대한 하루는 저에게는 큰 울림이없었습니다.
노년은 전투가 아니다. 노년은 대학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