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명문가의 공부습관
최효찬 지음, 천현정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을 키우는 학부모라면  습관 중에 가장 으뜸인 습관은  공부습관이라고 생각한다.

명문대에 입학한 학생들은 모두 교과서로 공부했다고 한다. 정말일까?? 의문점이 생긴다.

여기에 세계 명문가들의 공부 습관에서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세계 위인들의 공부습관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10명의 위인들의 공부습관을 소개하고 배울점들을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 명문가의 공부습관에서는 퇴계이황은 '뜻이 통하는 공부친구를 사귀어라'라고 하셨고, 다산 정약용은 '자신만의 비법노트를 만들어라'하셨다. 서애 류성룡 '기초에 충실한 것이 가장 좋은 공부법이다.' 청장관 이덕무 '일주일에 한 번은 책만 읽는 바보가 되자' 백곡 김득신 '도전하고 도전하면 해내지 못할 게 없다' 라고 하셨다. 우리나라 위인들의 공부습관 중 으뜸은 책을 가까이 하자인것 같다.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배우고 느끼면 도전하는 위인들이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살기 좋은 나라가 되지 않았나 싶다.

 세계 명문가의 공부습관에서는 찰스 다윈 '나만의 길을 찾았다면 용기 있게 행동하라' 마리퀴리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 타고르 '여행은 인생의 필수 과목이다' 발렌베리 '혹독한 시련을 겪어야만 스스로 설 수 있다'
로스차일드 '돈보다는 신뢰를 얻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고 했다. 그 중 난 마리퀴리의 꿈을 이루는 비결 '꿈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다'라는 말이 너무 좋다  우리아이들에게도 꿈을 꿀수있게 꿈을 이룰 수 있게 도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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