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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입니다 - 안희정 성폭력 고발 554일간의 기록
김지은 지음 / 봄알람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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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지은님이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다시 일상을 살아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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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의 일
김혜진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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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 하나가 살아 있는 느낌. 내가 주인공이 되어 그의 일상을 함께 나눈 듯하다. 섬세하고도 진지한 문체... 작가에게 감탄을 금할 수 없다. 마음이 무거워지지만 꼭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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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간호사, 사람입니다 - 단 한 번의 실수도 허락하지 않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김현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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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몇 번이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간호사가이렇게 힘든 직업인지 몰랐네요. 처우 개선이 되고 근로 환경이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꼭 한 번 읽어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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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맨 (리커버 에디션) 형사 해리 홀레 시리즈 7
요 네스뵈 지음, 노진선 옮김 / 비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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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서 읽을 만한 가치가 있어요. 오늘 아무 것도 못하고 이 책 하나만 붙잡고 있네요. 마지막 장을 덮기 전까지 범인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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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일기
최민석 지음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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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도 아니고 예능 프로그램도 아닌 책을 읽으며 이렇게 킥킥거리며 웃을 수 있다니! 그냥 재밌어서 이 작가 책을 뭉탱이로 주문해 버렸다. 이 책만 있으면 와이파이가 안 돼도 괜찮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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