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번역한 외국의 시라서 더 감성을 잘 전달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인의 시, 기대합니다.
삶과 죽음이 담겨있는 여행일지라니 단테처럼 여행하기가 어떤 식의 여행인지 궁금해집니다
뉴욕과 청학동 소년... 또 그속에서의 로맨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사람과 도시.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