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좀 더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기원합니다.

20181월에 살펴본 그림책입니다.

꼬마 공룡이 주인공인 경혜원 작가의 <한 입만>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일러스트레이터인 요안나 콘세이요의 <백조 왕자>가 눈에 쏙 들어옵니다.

산타에 관해 모든 것이 담겨있는 <진짜 산타가 되는 비법서>

다람쥐의 용기가 돋보이는 돈 프리먼의 <꼬마 다람쥐 얼>도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역시 흑백 그림과 빨간 색이 좋더군요.

그 밖에 소예 작가의 <오늘은 내가 엄마!>, 음악가 조지 거슈윈 이야기인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그리고 <화성에 무엇이 살까?>, <토마스는 어디에 있을까?>도 좋아요.

다음 달에도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겠습니다.

*** 20181월에 살펴본 그림책 (8) ***

1. <한 입만> (경혜원 글, 그림)

2. <백조 왕자>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글, 요안나 콘세이요 그림, 이지원 옮김)

3. <진짜 산타가 되는 비법서> (알리스&엘렌 브리에르 - 아케 글, 프랑수와 - 마르크 바이에 그림, 김혜영 옮김)

4. <꼬마 다람쥐 얼> (돈 프리먼 글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5. <오늘은 내가 엄마!> (소예 글, 그림)

6. <내 머릿속에는 음악이 살아요!> (수잰 슬래이드 글, 스테이시 이너스트 그림, 황유진 옮김, 이채훈 감수)

7. <화성에 무엇이 살까?> (존 에지 글, 그림, 서남희 옮김)

8. <토마스는 어디에 있을까?> (미카엘라 치리프 글, 라이레 살라베리아 그림, 엄혜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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