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작가의 단편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장편을 읽고, 또 다른 장편을 읽고, 오늘 여기까지 왔다. 이번 작품 “미제레레”가 호러소설이라기에 약간 의아했다. 최난영 작가의 호러라? 그런데 이 장르를 통해 작가는 또 보여준다.정말 잘 쓴다. 이야기에 빈틈이없다.
스토리공모전부터 관심깊게봤던 작가입니다.너무나 글이 매력적이며 읽기좋아요~~~!공감되는글이 너무 많네요,작가님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