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리기 좋아하는 7살 딸과 함께 색칠하다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딸아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묻어나네요... 마음이 복잡할때나 스트레스 받을때 알록달록 예쁜색을 보면 생각이 달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