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엽고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이 되어서 유용하네요^^
핑크색상이 여성스럽고 이쁜 것 같아요
주위에서 권해주어서 알게된 책이에요
차근차근히 이렇게 단게작으로 배우다보면
자연스럽게한글을 익힐 수 잇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가 딱 만4세라서 욕심부리지않고
단계적으로 공부시킬 계획이에요
우리집 욕실 앞에 놓인 발매트랑 똑같이생긴 사자가 나와서
아이가 더욱 친근감을 가지고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으로 인해서 도서관에서의 규칙도 배우고
삽화도 왠지 따뜻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