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달의 아이였을 때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시집
창비시선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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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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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욕도 없애고 - 방 정리를 버킷리스트에서 지우자!,
사는 동안은 안 아프고 싶고,
이슬람 예쁜 여러 가지 것은 책으로나마,
영어는 습관이 언제가는..,
사과를 먹을 땐 사과를 먹어야는데 안 먹어지는 요즘.
책도 알록달록, 마음도 알록달록.
다크토요일 책님 저를 보송보송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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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부분 개관! 신나게 여유롭게 물욕을 잠재우며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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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닫으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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