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아이들 1 - 숨어사는 아이들 봄나무 문학선
마거릿 피터슨 해딕스 지음, 이혜선 옮김 / 봄나무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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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읽고 싶었던 책이라 도착해서 받았을때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책이 당첨 된다

 

는 기분이 또다른 느낌의 행복이었어요.

 

저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안네의 일기가 자꾸 생각이 나더라구요.  독일군들

 

이 유태인을 학살하려고 찾아나서는것과 꽁꽁 숨어서 하루하루를 불안과 공포에 떨면

 

서 살아가는 안네의 모습이 루크랑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셋째아이를 법으로 금지시켜 놓은 정부가 인구경찰을 통해 셋째아이들을 찾으러

 

다니면서 집에서는 꼼짝없이 숨어지내야하는 루크가 안네와의 심정이랑 비슷하지

 

않았을까요  아님 어쩜 루크가 더 불행한지도 모르겠어요  큰형인 매튜와 둘째형인

 

마크는 루크와는 달리 자유롭게 활동할수있는 모습을 루크는 보면서 절대 그렇게

 

행동해서는 안되는거 자신을 깨달아가야 하니까요

 

친절하고 따뜻한 엄마와 속으로는 루크에 대해 많이 걱정하지만 겉으로 전혀 내색

 

하지 않으시는 아빠   이 다섯식구가 모두가 어쩜 불행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건지도 모르겠네요

 

이런 루크네 집 옆에 소위 계급층인 배런들이란 사람들이 고급주택을 지어 이사를

 

오게 되었어요.  다락방 환기구틈으로 항상 지켜보던 루크는 다른 고급주택에 자

 

기와 비슷한 한사람이 숨어있다는걸 발견하게된답니다.

 

겁은 났지만 용기를 내서 그 집에 숨어 들어가 젠이라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젠은 루크와는 다르게 셋째아이들과의 비밀채팅방을 만들어 많은 아이들과 이야기

 

를 나누고 있었죠

 

젠은 셋째아이를 금지시키는 정부와 맞서는 집회를 열었고 그 자리에서 총에 맞아

 

죽게 된답니다

 

루크는 젠의 생사를 알수없어 젠의 집에 갔다가 젠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젠의 아버지 도음으로 가짜 신부증을 만들어서 학교란 곳을 다닐수 있게 되었어요

 

루크가 이제까지 살아왔던거와는 정반대로 이제는 맨발로 잔디를 밟으며 햇빛을

 

마음껏 받을수 있을까요?

 

너무 궁금해서 2편을 사서 보기로 했답니다.

 

도저히 그 뒷내용이 머리에 남아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표지에 나오는 환풍구 틈사이로 밖을 내다볼수 밖에 없는 루크의 그눈을 여러분도

 

꼭 만나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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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 그림책은 내 친구 25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글.그림, 이지원 옮김 / 논장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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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생겼어요란  책을 처음  받았을때  책표지의  다리미 바닥 모양의  그림을  보면서

 

호기심이 들었습니다.  아이들과  한장씩 한장씩 넘기면서 웃음이 절로 나왔어요.

 

다리미 바닥모양에 그려낸 모든 그림들이 상상력을 통해 이런생각으로 이런 그림이 그려졌

 

구나 저희 아이들과 이야기 하면서 읽을수 있었습니다

 

사실 책을 사면 한두번 읽다가  책꽂이에 조용히 꽂히곤 했는데 이책은 어린이 스케치북이

 

수록되어 있어서 너무 유익한것 같아요

 

이틀정도를 그림을 그리면서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그러다  지우기도 하고  그모습이 너무

 

대견스러워 보일 정도 였습니다

 

더욱더 마음에 드는 점은 할머니가 직접 수를 놓아  엄마가 아끼는 식탁보에 다리미 자국을

 

냈을때  그 아이의 걱정하는 마음이 공감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해봐도 다리미 자국이 없어질것 같지 않아 엄마에게 사실대로 이야기를 할

 

려고 마음을 먹습니다.  그런 엄마에게서 돌아온 아주 가슴 따뜻한 대답이 저를 많이 뉘우치게

 

만들었습니다.  아마도 전 화를 냈을것 같아서 말입니다

 

저도 이 책의 엄마처럼 지혜로운 엄마가 되길 노력해야겠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벌써 스케치북에 작룸을 완성을 했더군요

 

이 책으로 인해 저희 아이들과 저는 아주 재미있는 체험을 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의 내용이 가슴깊이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참 귀업게 잘 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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