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후속작이 나왔다.
항상 보면서 간접적인 마음의 위안을 얻었었다.
난 모든 것을 다 가지고 떠날 용기있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여행에 관한 책은 너무너무 반갑다.
요번에도 잘 부탁해요 ~
나는 아이폰을 갓 산 스마트폰 초기 유저이다.
다른 스마트폰도 많았지만, 내가 아이폰을 산이유는 단하나
어플리케이션 때문이었다.
방대하고 유용한 어플리 케이션을 직접 내가 만든다는
DIY를 실천 하고 싶은 책
사실 나는 요리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지만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 많은 재료와 요리도구도 없을 뿐더러,
특히 나에게는 일류 쉐프와 같은 손기술이 없다.
하지만 나는 가끔씩 기념일이 다가오거나,
그냥 기분전환을 위해 일류 레스토랑 못지않은 요리솜씨를 익혀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나의 이 바람을 실현 시켜줄 좋은 책일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