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자란 아이들을 보는 것 같아 귀여우면서도 보기 좋아요!
소재는 재미없을 수 없는 소재이고 클리셰대로 흘러가서 아는 맛이지만, 아는 맛이 제일 맛있죠!ㅎ다만 문체나 표현방식이 어색하고 오글거리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그래도 스토리 전개가 궁금해서 계속 읽고 있고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1권 재밌게 읽었어요. 앞으로도 어떻게 전개가 될지 너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