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가득..
읽고나면 좀 더 당당해진 모습을 보게 되실 거에요
기독교임에도 열린 마음으로 읽어보며 취할 것은 취하고 모르는 것들은 알게 되었어요.
3권이나 되는 장편소설.. !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