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곤히 작가님의 해갈운(解渴雲)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표지의 남주 의상도 독특하고 키워드도 신선해서 봤습니다.
재밌네용!
피오렌티 작가님의 참을 수 없는 바람의 가벼움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바람은 가벼운바람, 무거운 바람 없어요. 그냥 바람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