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도 친구의 권유로 읽게 되었는데 책을 읽는 내내 나는 어디에 속할까? 궁금해하며 읽었다.
적어도 세번은 읽어 봐야 확실한것을 알것같다. 정말 좋은 책을 소개해준 친구에게 감사한다.
역시 책을 읽는다는건 나에겐 영혼에 양식을 주는 느낌이라 정말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