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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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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구할 수만 있다면ㅋㅋ 심지어 박상수 교수님 본인도 없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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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리
가와바타 야스나리 지음, 신인섭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인내가 필요한 소설
설국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다.
산소리라는 건 나 자신이 산의 정적과
닮아 있어야 들을 수 있는 게 아닐까.
정적은 곧 죽음의 일부이기도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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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과 쓸개
김숨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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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고 돌다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오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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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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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명관 선생님 강의 들은 적 있었는데 무려 세 달만에 쓰신 소설이라고... 본인도 쓰시면서 이렇게 써도 되나? 라고 하셨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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