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 넘게 그누구도 밝혀내지 못했었고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던 북한의 김일성에 정권에 관하여 논리적인 서술과 보다 정확한 사실증명으로 체계적으로 독자들에게 역사의 진실을 알려주는 유작가선생님의 글쓰기 사로의다시한번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매서롭고 재치있는 매의 눈으로 그동안 밝혀내지못햇던 증거재료들로 글을 서술하는것이마치 한편의 정탐소설을 읽어내려가것 같습니다. 자신의 세습적인 정권을 보존하려고 가짜 공산당주의로 덮어씌우고 눈감고 아옹하듯이 백성들을 기만하는 이미 반세기 넘게 역사적 정지 상태를 보존하려는 한 독재자의 탐욕으로 수많은 인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현실 .그러나 이런 진실이 유작가선생님을 통해 드디여 밝혀져서 어쩌면 이 책을 통해 우리 한글을 읽는 한계에서 벗어서 전세계적에 알려지지 않을가싶네요 . 역사발전의 굴레가 정확한 방향으로굴러갈수 있는데는 어쩌면 작가님 같으신 지식인들의 영혼을 담은 글과사상들의 어두운 길에서도 가로등 역할을 할수 있어서 길을 비춰 주는 없어서는 안되는 빛의 존재인것 같습니다.다시한번 진심으로 되는 존경과 이런 멋진 역사진술을 내놓을수 있으신 유작가선생님한테 수고와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