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로 시작해 장르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되기까지 겪었던 경험과 성장 과정을 만화로 재미있게 풀어내서 아이와 어른 모두 임영웅의 이야기를 조금더 가까이에서 들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