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 넘 재밌었어요완결까지 초스피드로 끝냈네요역시 스포츠물이라 빠른전개와 축구와 버무러진 알찬전개 좋았네여마지막 마무리까지 쨍한 햇볕같이 끝났어요 그래도 외전을 외치게됩니다
무슨무슨버스 없이 남자가 희귀한 확률로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에서 술김에 한 원나잇으로 임신이된 수와 본인이 아빠일 가능성을 일도 생각않는 공의 투닥투닥연애이야기인데 인물들 사이에 티키타카가 넘 재밌어요
만수르 뺨치는 알파공과 오메가답지않은 배우오메가수가 나오는 할리킹 느낌의 오메가버스...짧은만큼 스피디한 전개로 호다닥 애낳고 복닥복닥 사는 모습까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