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별로 없네요. 열린책들에서 나온 책.
베르나르 베르베르, 폴 오스터 그리고 최근엔 요나스 요나슨.
오래전부터 꽂혀있던 그리스인 조르바와 초콜릿~
베르베르의 소설 타나토노트를 특히 좋아합니다. 3번 이상은 읽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