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보고 공 뭐야소리 절로 나오는데 뒤로 갈수록 장난 아닙니다
둘 너무 좋은데 외전까지 기다렸는데 특딜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연작 시리즈 첫번째 인데, 뒤늦게 접해서 읽었는데 재밌어요
가끔 다른 시리즈에 나왔을 때 구체적인 관계만 나왔지 둘 성격이 어떤지 궁금했는데
이번 특딜로 인해서 읽어서 재밌게 읽었어요
둘 만남이 살인을 목격하고 대피하면서 이어지는 얘기인데
진짜 섬에서 불같은 사랑을 하다니 약간 로맨스 영화 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연작 시리즈가 연결되서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