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 장영희가 남긴 문학의 향기
장영희 지음, 장지원 그림 / 샘터사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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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군요.. 기억하는 것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말이 위로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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