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것을 당신이 알게 됐으면
박연미 지음, 정지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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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없는 인민은 무의미.
살기위해 중국으로 탈출했지만
그 중국에서 탈북자(여성)로서의 삶은
사람이 아닌 노예, 동물, 물건이었다.

그녀를 비롯한 모든 북한이탈주민들에게 밝은 미래가 가득하길 기원하고
또 항상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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