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읽던 박물관 책은 좋은 책이었지만 제게는 조금 지루하게 느껴져서(‘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같은 책일 줄 알았는데 회고록이더라구요?! 다른 건 살펴보지 않고 본문부터 펼쳤더니 그걸 몰랐습니다... ...) 대신 다른 책을 읽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직 얼마 읽지 못했지만 책의 첫 에피소드를 상당히 흥미롭게 읽는 중이라 뒷내용도 기대가 되네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