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는 하루도 다니지 않았지만 - 단 한 번도 학교에 간 적 없는 스무 살 하영이의 진짜 공부 이야기
임하영 지음 / 천년의상상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부모세대는 학교를 다니지 않으면 큰 일이 난다고 생각한다. 학교를 넘어 바깥 세상은 더 풍성한데.... 텍스트를 버리고 독서와 여행을 통해 배움의 길을 열고 인생을 찾아가는 저자에게서 교육의 대안을 본다. 세상은 학교이며 여행은 더 큰 세상을 보여주는 공부인 것을 늦게알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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