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가야 할 길 아직도 가야 할 길
M.스캇 펙 지음, 최미양 옮김 / 율리시즈 / 201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내면이 고통할때, 내면을 너무나 잘 알고 가슴을 읽어주는 것도 시원한데, 더 나아가서 길을 제시해준다. 스캇펙은 프로이드와는 다른 관점에서 본다는것도 좋다.개인적으로 그가 따르고 있는 ˝융˝을 좋아한다. 개인적으로 다섯손가락 안에 꼽는 인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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