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세상에서 '돈'은 생명과 연결 된 만큼 중요한 것이 되었다. 

돈은 피처럼 중요하다는 말도 그래서 생긴거 같다. 

정보화 세상이 된 지금은... 사람들의 돈을 얻기 위해 광고를 모색하고 

연구한다.그리고 돈은 어떻게 하면 더 손쉽게 벌지 생각한다.

중요한건 주체가 내 자신이 되어야 하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끌려 다닌다는 것 이다. 끌려 다니지 않기 위해서는 나만의 확고한 판단과 

결정 의사가 감정을 지배 할 수 있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것 이다. 

그래서 나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소비의 유혹들을 차단하고 나에게 최적의 

결정을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 


1)상대방이 좋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사람은 이기적 이기 때문에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고 다 좋은게 아니다. 

참고만하고 나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자


2)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자

브랜드에 얼매이기 보다 나만의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게 더 좋다.언제나 가치를 생각하자


3)금전 출납부를 기록하는 습관을 기르자


4)감사하고 나누는 청지기적인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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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적령기 이지만... 이제는 늦어지는 거 같은 느낌을 받는다.

나는 왜 결혼이 늦어 지는 것 일까? 생각했다.,, 결혼에 대해서 부정적인 것 보다 긍정적 이었고 그렇다고 눈이 높다고 생각지도 않는데... 외모,학력,경제적능력,집안환경,성격,종교등 생각해 보면 따지는 것도 많다. 사랑은 주변 사람이 해주는게 아니고 너와 내가 만드는 1:1 방식인데

말이다. 과도하게 과시하고 보여 주기식의 인식과 비교 평가.. 결혼을 늦추게 만들고

부정적으로 만드는 거 같다.

 

1)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따라 간다.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따라가는 경우를 본다. 멋진 차, 큰 평수의 집, 높은 연봉, 안정적인 직장.

주변과의 비교 과시 그러나 정작 중요한 대화와 서로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아가는 시간은 갖지 못 한다.결혼은 완벽한 사람과 하는게 아니라 부족하지만 서로 있는 그대로를 이해하고 잘 살기 위해 돕는 배필과 결혼해야 하는데 눈 앞에 보이는 이익에 따라 간다. 

눈 앞 이익만 따지는 사람을 만나느니 차라리 혼자가 편하다.

 

2)추후 결혼유지 생활 보다 행사에 너무 과도하게 집중 한다.

결혼을 너무 단기적으로 생각 한다. 이것도 1)번과 비슷하다.약간 다른점은 행사 자체에 너무 집착하는 경우이다. 주변 사람에 축하 받는 것은 좋지만 너무 과소비로 결혼을 해서 추후에 여유 자금이 없다. 혼수,예물,장소,여행 이런것에 너무 집착한다. 결혼식이 중요한게 아니라 결혼 후 생활이 중요한데 그것을 잊고 결혼한다.

 

3)편하게 보이는게 있다면 불편한게 있는 법이다.

누구나 불편하게 살기는 싫어 한다. 하지만 모든 것에는 양면성이 있다. 그것을 이해 못 하고 결혼 한다면 기대가 많았기에 실망이 큰 법이다. 행복하게 보이는 부부가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자랑 한다고 부러움의 대상으로 볼 필요도 없다. 진정한 행복은 겸손과 인내와 헌신이 밑 바탕이 된다면 주변의 쇼 윈도우적인 인식의 결혼은 안하게 될 것이고, 결혼을 못하게 된다고 하더라도 혼자라도 아쉬움이 안 남을 것이다.

 

4)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평가한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면 주변의 자랑이 참고가 되어야 하는데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아무리 부러운 것도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법이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계획해 온 멋진 상품을 산다고 해도 소유하고 시간이 지났을 때 새 제품이 나와 존재 가치가 잊혀지는 것 처럼 자랑과 과시에 부러울께 아니라 소중한 비밀로 소중히 간직한 사랑이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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