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책들 중에도 "열린책들"의 책이 있었다.
개미는 어린 시절 나에게 충격을 줬던 소설이다.
베르베르 작가의 책들은 대부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개미는 가장 좋아하는 책이라 직접 구매까지 했었다.
아스테리오스 폴립은 소개글에 끌려 지른 책이다.
상당히 두껍지만 독특한 매력에 빨려들어가게 된다.